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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마침내 메이드 인 인디아

2019년 11월 26일 업데이트됨


인도 방갈로르에서 애플 아이폰이 생산될 전망이다.


애플의 OEM 파트너인 대만 업체 위스트론(Wistron)이 방갈로르의 산업 지역인 핀야(Peenya)에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고, 라인 운영을 위한 구인이 진행 중이며 생산은 오는 4월에 시작된다. 이는 인도 내수 시장용 아이폰의 생산을 목표로 하며 단순 조립 생산에서 시작해 현지화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지화에 성공할 경우 완제품 수입에 비해 세금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CEO 팀 쿡이 인도를 방문한 이래 애플의 인도 현지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생산 소식은 지난 5월 모바일 OS(iOS) 개발 관련 시설을 세우기로 발표한 데 이어 방갈로르에서만 두번째 '인도-애플' 관련 소식이다.

당초 애플의 최대 OEM 파트너인 폭스콘(Foxconn)이 마하라슈트라 주에 애플만을 위한 생산 시설을 구축을 진행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이는 샤오미(Xiaomi), 원플러스(One Plus) 등 다른 업체와의 협력 관계가 있으며 애플 제품 생산을 위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The Times of India (2016.12. 31)



에디터의 눈


-인도 환경, 애플의 성향을 볼 때 계획 대비 실제 현지화 성공 시점은?

(단순 조립 생산 및 주요 부품 수입 시 현지화 메리트가 크게 없음)

-대만 OEM사와 동반 진출, 리스크 공유에 주목.

-인도의 제조 환경 극복하고 애플의 까다로운 생산 설비 수준,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해내며 현지 정착해 현지화의 메리트 확보하는 과정에 주목.

(중국에서의 성공이 인도로 이어질까?)


#인도 #제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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