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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포츠, 크리켓

2019년 11월 26일 업데이트됨


인도가 스포츠 강국은 아니다. 인구는 많은데 올림픽 등 세계 대회에서 늘 초라한 성적만 거둔다. 하키가 그나마 인지도가 있고, 복싱, 양궁 등 종목에서 선전한다. 국가 대표라고 하여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인도는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이다. 조금 다른 스포츠를 즐기는데 특히 크리켓이 가장 인기가 좋다. 길을 가다보면 아침부터 학교나 직장은 가지 않고 공원에서 크리켓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걔중에는 일용직으로 주변 회사의 일감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크리켓을 하다가 일손이 필요하다면 우르르 회사 앞에 모여들었다.

크리켓은 투수와 타자가 있다는 점에서 야구와 유사한데, 다만 시합 시간이 길어 한 경기에 최소 하루, 국제 대회의 경우 며칠이 소요되기도 한다. 동전을 던져 공수를 정하면, 투수가 멀리서 달려와 팔을 편 채 공을 던지고 그것을 타자가 받아친다. 피치라는 직사각형 공간 양쪽에 위켓이 세워져 있어 투수는 타자를 아웃시키기 위해 위켓을 향해 공을 던지면, 타자는 아웃을 피하기 위해 투수가 던진 공을 쳐내고, 타자는 공을 쳐낸 뒤 배트를 들고 피치의 반대편으로 달려가야 런 즉, 득점이 인정된다. 수비 방법은 다양하고, 삼진 아웃제의 야구와 타자를 모두 아웃시켜야 공수가 교대된다. 한 팀은 11명으로 이루어진다.

크리켓 월드컵 등 국가 대항전이 있고, 우리의 한·일전과 같은 파키스탄과의 라이벌 전은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10억명이 시청한다. 크리켓 팀 국가 대표 주장 등 인기 선수들은 다른 운동 선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부와 명예 그리고 인기를 누린다. 크리켓은 인도 최고의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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