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채

[영화제] 인도 음악영화, 그 천 개의 얼굴

7월 25 업데이트됨


2018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총 6일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주제와 변주 : 인도 음악영화, 그 천개의 얼굴' 섹션에서 인도영화 음악의 다양성을 주제로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들은 인도 음악영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A. R. 라흐만이 음악 작업을 한 <창공에서>와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의 <바지라오 마스타니> 등 주류 상업 영화를 비롯해, 카슈미르 지역의 저항 음악을 다룬 <저항의 발라드>, 힌두스타니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그린 <싯데슈와리>, 비하르 평민들의 예술을 담은 <비하르 민중의 드라마> 등 다양한 지역의 인도 음악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선정했다.


또한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부문)'에서는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감독의 <산을 휘감는 목소리>를 상영하며 이번 영화제에서만 총 9편의 인도 영화를 선보이게 되는 셈인데, <산을 휘감는 목소리> 나갈랜드 주의 아름다운 노동요를 접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한편 '인도 영화 속 음악의 뿌리와 가지'라는 주제로 JIMFF 포럼(8월 12일)도 예정되어 인도 영화 속 음악에 대한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주제와 변주' 섹션 링크

'JIMFF 포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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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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