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채2020년 8월 27일가짜가짜가 많을 때,나도 가짜이고 싶다가 결국 가짜는 사라지고 만다는 가짜다운 믿음.이건 아마도 경주 오릉에 핀 연꽃이었겠지만,이리 해두면 우리집 조화라고 해도 되겠다.-경주 오릉에서